청소년을 파고든 'AI 사이코시스(정신병)'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한 진학사 캐치 설문(2025.07)에서 73%가 '사람보다 AI에게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답할 만큼, 정서적 의존도가 기형적으로 높아진 세대가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사건 팩트
Z세대 구직자 1,592명을 대상으로 한 진학사 캐치 설문(2025.07)에서 73%가 '사람보다 AI에게만 고민을 털어놓은 적이 있다'고 답할 만큼, 정서적 의존도가 기형적으로 높아진 세대가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그 전조 현상으로, 초·중학생들 사이에서도 가상의 AI 캐릭터(애인 등)를 만들어 부적절한 대화를 나누는 채팅 앱이 급속도로 퍼져, 학교에서 가정통신문까지 발송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기계가 제공하는 조건 없는 맹목적 공감에 길들여진 아이들은, 갈등과 타협이 필수적인 실제 인간관계에 적응하지 못하고 스스로를 고립시키는 과대망상에 빠질 수 있다.
예방적 시사점
"AI는 사람이 아니니까 괜찮다"는 안일한 생각이 가장 위험하다. 기계와의 대화는 진정한 감정적 교류가 아닌 알고리즘의 반사 작용임을 지속적으로 인지시켜야 하며, 미성년자 사용 시 위험 키워드 감지 → 보호자 알림이 가능한 시스템적 예방책이 필요하다.
방어 모듈 적용 샘플
적용해 볼 수 있는 모듈 | 모듈 B(감정적 주제) · 주의서 7번
"기계와의 대화는 알고리즘의 반사 작용이지 진정한 감정적 교류가 아님을 인지시켜라. 미성년자 사용 시 우울, 고립, 자해 등의 민감 키워드가 감지되면 즉각 보호자에게 알림이 가는 시스템을 가동하라."
↔ 칼 편 연결
→ 본편: 2부 1장 (주의서 2·3) / 2부 2장 (코어 1) / 2부 3장 (모듈 F · 모듈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