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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 Deere See & Spray — 잡초만 골라서 농약을 뿌리는 AI 트랙터

John Deere의 See & Spray Ultimate은 36개의 카메라로 밭을 초당 수만 장씩 스캔하며 달리면서, AI가 작물과 잡초를 실시간으로 구분해 잡초에만 제초제를 분사한다.

짝 사례 ↔ S-28 · 사람을 '상자'로 착각한 파프리카 선별 로봇
활용 버전
농업/환경용, 정밀 농업 실무용, 일반 사용자용
성과 영역
AI 비전 기반 잡초/작물 구분, 잡초에만 선택적 제초제 살포, 농약 사용량 최대 2/3 절감
작동 원리
고속 카메라가 밭을 스캔 → AI가 실시간으로 작물/잡초 구분 → 잡초에만 노즐을 열어 제초제 분사
행위 수준
John Deere See & Spray Ultimate
근거 출처
John Deere 공식 + CES 2022 혁신상 수상
적용 모듈
모듈 A(정보 검증) + 모듈 E(위험 상황)

John Deere의 See & Spray Ultimate은 36개의 카메라로 밭을 초당 수만 장씩 스캔하며 달리면서, AI가 작물과 잡초를 실시간으로 구분해 잡초에만 제초제를 분사한다. 기존 방식은 밭 전체에 균일하게 제초제를 뿌렸지만, See & Spray는 잡초가 있는 곳에만 분사해 제초제 사용량을 최대 2/3(약 77%)까지 줄인다. CES 2022에서 혁신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규모 농장에서 상업 운용 중이다. 제초제 비용 절감, 토양·수질 오염 감소, 제초제 내성 잡초 발생 억제라는 삼중 효과를 동시에 달성한다.

C-19(Carbon Robotics)가 레이저로 잡초를 태웠다면, John Deere는 제초제를 정밀하게 뿌린다. 두 접근법 모두 AI 비전으로 작물/잡초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이며, 같은 기반 기술이 다른 실행 방식으로 구현된 사례다. 핵심 원칙은 동일하다: "전체에 뿌리지 말고, 필요한 곳에만."

모듈 A(정보 검증): AI가 작물을 잡초로 오인식하면 작물에 제초제가 분사되어 피해가 발생한다. 특히 작물 초기 성장기에 어린 작물과 잡초의 외형이 유사해 오인식률이 높아질 수 있다. 새로운 작물 품종이나 지역에 적용할 때 AI의 분류 정확도를 재검증해야 한다.

모듈 E(위험 상황): 제초제는 독성 화학물질이다. AI 오작동으로 제초제가 비정상적으로 대량 분사되면 환경 오염과 인체 건강에 직접적 위험이 된다. 분사량 상한 제한과 비상 차단 장치가 필수다.

→ 본편: 2부 4장 (모듈 A — 정보 검증), 2부 3장 (모듈 E — 위험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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