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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자율주행 C-53

Zoox — 아마존이 만든 양방향 로보택시

Zoox는 기존 자동차를 개조한 Waymo와 달리, 처음부터 자율주행 전용으로 설계된 차량을 제작했다. 핸들과 페달이 없으며, 차체가 전후방 대칭이어서 양쪽 방향으로 동일하게 주행할 수 있다.

짝 사례 ↔ S-20 · 차 밑에 깔린 사람을 6미터 더 끌고 간 로보택시
활용 버전
자율주행 산업용, 도시 교통 정책용, 일반 사용자용
성과 영역
전용 설계 양방향 자율주행 차량, 도심 완전 무인 서비스
작동 원리
전후방 대칭 차체 설계(U턴 불필요) + 독자 센서 스택 + AI 주행 시스템 → 도심 저속 환경 특화
행위 수준
Zoox (Amazon 자회사, 2020년 인수)
근거 출처
Zoox 공식 발표 + NHTSA 안전 데이터 제출 / Amazon 연간 보고서
적용 모듈
모듈 E(위험 상황) + 모듈 G(AI 선택)

Zoox는 기존 자동차를 개조한 Waymo와 달리, 처음부터 자율주행 전용으로 설계된 차량을 제작했다. 핸들과 페달이 없으며, 차체가 전후방 대칭이어서 양쪽 방향으로 동일하게 주행할 수 있다. 2020년 Amazon이 약 12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라스베이거스에서 상업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했다. Zoox의 접근법은 Waymo(기존 차량 개조)와 근본적으로 다르다. 자율주행을 위해 차량 자체를 재설계함으로써, 센서 배치, 승객 공간, 안전 구조를 처음부터 AI 중심으로 최적화했다.

Zoox가 보여주는 것은 "기존 시스템에 AI를 덧붙이는 것"과 "AI를 중심에 놓고 시스템을 새로 설계하는 것"의 차이다. 자율주행차에 핸들을 남겨두는 것은 기술적 타협이자 심리적 안전장치이지만, Zoox는 "인간이 개입할 여지 자체를 없앤" 설계를 선택했다. 이 결정의 장단점은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하다.

모듈 E(위험 상황): 핸들이 없는 차량에서는 승객이 비상 상황에 개입할 수 없다. 모든 비상 대응이 AI와 원격 관제에 의존한다. 이 설계가 안전한지 위험한지는 "AI의 비상 대응 능력"과 "원격 관제의 응답 속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모듈 G(AI 선택): 로보택시를 이용할 때, "어떤 회사의 서비스인가"에 따라 안전 수준이 다를 수 있다. 안전 기록, 운행 허가 이력, 사고 대응 프로토콜을 확인하는 것이 탑승 전 최소한의 점검이다.

→ 본편: 2부 3장 (모듈 E — 위험 상황), 2부 4장 (모듈 G — AI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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